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지역로그 | 태그 | 미디어로그 | 방명록

미디어관계법 보도 관련…‘뉴스후’ ‘PD수첩’ 등 시사프로도 
미디어스 윤희상 기자  webmaster@mediaus.co.kr  
 

▲ MBC '뉴스데스크' 화면 캡처

방송통신심의위원회(위원장 박명진)가 최근 <MBC> ‘뉴스데스크’의 미디어 관계법 관련 보도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 등 방송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중점 심의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.

한나라당이 발의한 ‘미디어관계법’은 대기업과 신문사가 방송사를 소유할 수 있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, 이를 저지하기 위한 민주당의 국회 본회의장 점거와 언론노조 총파업 등 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다.

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‘뉴스데스크’의 미디어관계법 최근 보도에 대해 “공정언론시민연대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중점 심의를 하기로 결정했다”고 밝혔다. 또한 ‘뉴스데스크’와는 별도로 <뉴스 후> <시사매거진 2580> <PD수첩> 등 미디어관계법을 다룬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

민원인이 접수한 날로부터 30일까지 심의 결과를 통보하기로 되어 있어, '뉴스데스크'에 대한 제재 여부와 수위는 1월 중으로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.

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광우병 파동을 다뤘던 <PD수첩>에 대해 시청자 사과결정을 내린 바 있다.

또한 지난 11월 <YTN> ‘뉴스 퍼레이드’ 등에서 YTN 노조원이 검정색 옷을 입고 방송한 것에 대해서도 시청자 사과결정을 내렸다.

 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
Posted by 미디어스





30대 : 가난뱅이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반란

[주말 그리고 말랑한 미디어] 'Just it book' 모 단체에서 함께 일하던 선배는 몇 년 전 ‘발렌타인데이를 망쳐놓겠다’며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서 모종의 ‘액션’을 감행했다. 혹시 이 글을 읽는 이 중에도 그 선배를 마..

지스타2009부스걸 헤프닝이 행사 홍보?

26일 개막한 ‘지스타2009’ 국제게임전시회에서 엔씨소프트 <블레이드앤소울> 부스걸이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인해 퇴장당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. 문제의 부스걸이 전시장 도우미 복장규정인 ‘속옷 형태의 의상 금지’ 및 ‘하의 착..

록 밴드 20년간의 연대기,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이들의 의미는?

-‘블랙홀’데뷔 20주년 기념 <Live Tribute-깊은 밤의 서정곡> 공연에 앞서- 내가 밴드 ‘블랙홀’을 직접 알게 된 것은 2000년 초 문화연대에서 시작했던 가요순위프로그램 폐지운동을 주도할 때 즈음이었다. 물론 그..

전염병에 대처하는 사회적 취약성

[진보논평]신종플루와 우리들 삶의 취약성 ② 신종플루에 대한 국가 대응 단계가 ‘심각’으로 격상되면서 휴교를 하는 학교도 늘고 있고 자체 진단하에 집에 있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. 그렇지만 이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부모들은..

이틀 추위에 곶감 농사 망쳤네

[지리산에서 보낸 편지] 찌뿌듯한 몸만큼이나 하늘이 무겁습니다.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잔뜩 물먹은 구름이 산중턱에 걸려있습니다. 지난주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눈이 내려 올 해는 겨울이 빨리 오는가 싶어 난로 들이고 마음준비를..

‘홍대녀 루저 발언’, 사태의 피해자는 누구인가?

뉴스가 사건을 만드는 저열할 보도태도도 본질 "외모가 중요해진 오늘날에는 키는 경쟁력이다. 키 작은 남자는 루저(Loser, 패배자)라고 생각한다" <미녀들의 수다>에 나온 한 여대생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. ‘홍대의 퀸카..

[김사은의 라디오 이야기] 네 꿈을 펼쳐라

작사가를 꿈꾸는 소녀가장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취향이나 지향하는 가치관도 각양각색이다. 성격따라 취향따라 가치관에 맞는 일을 직업까지 연계해서 한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마는, 때론 이런 이상과 무관하게 직업..

<파주>, 시대와의 불화에 동원된 박찬옥을 보는 불편함

*스포일러 많음 영화 <파주>를 본 이들은 주로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. 먼저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고들 했다. <질투는 나의 힘>에서 여성의 시각을 바탕으로 수컷의 욕망을 계보학적으로 밟아 올라갔던 박찬옥 감독이 7년 만에 나..

내부고발자의 진짜 적은 바로 ‘불감사회’

[김석의 미디어 책읽기(46)] 불감사회 (참여사회, 2006) 1987년 말 사상 첫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서 군사정권 후보 노태우 씨를 당선시키기 위한 군대 내의 조직적인 부정선거 개입을 폭로한 L1씨. 군 당국이 부하 사병..

재논의를 못하겠다면 재결정이라도 할 마음 있나?

유치원에선 자기 일은 자기가 하도록 가르친다 “복잡하지만 단순하다” 헌법재판소의 언론법 관련 결정에 대해 한나라당의 입장이다. 맞는 말이다. 그러나 이 단순함을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좀 필요하다. 자유선진당과 친박연..